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하든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사고 == 그나마 [[오클라호마시티 썬더]]에서는 잠잠한 편이었지만, 하든이 팀의 중심이었던 [[휴스턴 로키츠]]에서는 자주 논란을 일으켰다. 정확히 말하자면 하든만의 문제가 아니라 휴스턴 구단이 너무 하든을 우쭈쭈하다 보니 빚어진 참사인 것. [[ESPN]]의 기자 팀 맥마흔의 말에 따르면 하든은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466535|갑질도 [[NBA MVP|MVP]]급이라고 기사를 쓴 적이 있다.]] 하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구단에서는 다 허락해줬고, 노는 것도 자기 내키는 대로 놀 수 있고, 첫 공식 연습을 빼먹고, 코칭 스태프와 선수 영입에 대해서도 자주 관여했다. 대표적으로 [[케빈 맥헤일]], [[드와이트 하워드]], [[크리스 폴]], [[러셀 웨스트브룩]]이 휴스턴을 떠날 때 하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적이 많았다. 그래서 기껏 [[크리스 폴]]을 데려왔건만 자신이 1:1 공격 비중이 줄어든다고 하자 하든은 공격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크리스 폴이 짜증을 내자 하든은 [[마이크 댄토니]] 감독에게 자신이 중심이 되는 작전을 짜 달라고 요구를 한 적이 있다. 그래도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이 어떻게든 공존하길 원했다. 그렇지만 제임스 하든은 자신의 친구 [[러셀 웨스트브룩]]이 전 소속팀 [[오클라호마시티 썬더]]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자 어떻게든 그를 데려오라고 구단에 요구했고, 휴스턴 로키츠은 꽤 많은 출혈 끝에 간신히 웨스트브룩을 데려왔다. 그런데 그 웨스트브룩도 꼴랑 한 시즌 있다가 [[워싱턴 위저즈]]로 떠나야만 했다. 게다가 20-21 시즌 중, 태업을 시전하며 본인도 휴스턴 로키츠를 떠나 [[브루클린 네츠]]로 가면서 휴스턴 로키츠는 강제로 [[리빌딩]] 모드에 들어서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